동화책 읽어주는 아이 송영규 | 도서출판 한골 songyk@chol.com | 0원 구매 0 0 2,496 1 0 73 2013-02-23 어린이가 할머니에게 동화를 읽어주면서 스스로 동화를 짓기를 터득할 수 있는 걸
빛 바랜 사진 한 장 송영규 | 도서출판 한골 songyk@chol.com | 0원 구매 0 0 1,743 1 0 3 2013-02-23 우리는 '라이 따이안'이라는 말을 안다. 월남전 이후 한국남성들이 군인으로, 사업가로, ... 월남에 머물며 그곳에 가정을 이루려 했던 것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혼자서 귀국해 버린 뒤 그곳에 남겨둔 혈육은 생각할 겨를도 없었던...
가시나무 꽃 송영규 | 도서출판 한골 songyk@chol.com | 0원 구매 0 0 2,117 1 0 10 2013-02-23 사랑은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것 말로만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지요 아무리 미워도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그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수 있대요.
엄마의 첫 운전 송영규 | 도서출판 한골 songyk@chol.com | 0원 구매 0 0 1,496 1 0 8 2013-02-23 10여년 전만 해도 자동차는 우리에게 약간은 사치품처럼 생각되었다. 요즘에는 자동차는 필수품이다. 필수품이 된 만큼 차를 운전하는 사람도 필수적으로 운전예절을 잘 익혀야 한다. 그런데 사람들은 평소에는 그렇게 점잖고 마음씨가 고운데 자동차 운전대만 잡았다 하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난폭해지기까지 한다. 따라서 말씨도 험해지고 덩달아 행동도 거칠어진다. 왜 그럴까요?
아빠의 도우미 송영규 | 도서출판 한골 songyk@chol.com | 0원 구매 0 0 1,445 1 0 5 2013-02-23 어른은 어린 시절을 거쳐왔지만 어린이에게 가르치기만 하는 것으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며 때때로 어린이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많다
친구가 되고 싶어 송영규 | 도서출판 한골 songyk@chol.com | 0원 구매 0 0 1,478 1 0 11 2013-02-23 함께 있던 사람이 떠나버리면 마음속에 항상 남는다. 만나기 싫던 사람도 오랫동안 곁에 있다가 떠나버리면 때때로 생각난다. 그것이 '정'이겠지요.
짧아진 솔잎 하나 송영규 | 도서출판 한골 songyk@chol.com | 0원 구매 0 0 1,702 1 1 30 2013-02-23 어린 시절에 본의 아니게 오해를 받기도 하고 누명을 쓰기도 합니다. 그러나 정직하다는 것은 그 어느 웅변도다 더 힘이 셉니다. 어린 시절로 한번 되돌아가 보세요.
아기오리 송영규 | 도서출판 한골 songyk@chol.com | 0원 구매 0 0 1,847 1 0 6 2013-02-23 사람은 하찮은 일로 항상 다투곤 합니다. 생각의 방향을 1도만 바꾸어도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. 그런데 그 1도를 수정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. 때로 어른들은 어린아이를 통해서 자신의 각도를 수정하기도 합니다. 이 이야기도 어른을 위한 동화입니다.
요술방망이 송영규 | 도서출판 한골 songyk@chol.com | 0원 구매 0 0 1,785 1 0 3 2013-02-23 우리가 성공의 길로 나아가려면 수많은 실패를 거듭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실패를 실패라 부르지 말고, 성공의 어머니 하나를 얻었다고 다집하자. 자기가 누구인지, 어떤 잘못을 했는지 스스로 뉘우칠 때 어린이는 어른이 되고 어른은 실패를 딛고 일어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