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여년 전만 해도 자동차는 우리에게
약간은 사치품처럼 생각되었다.
요즘에는 자동차는 필수품이다.
필수품이 된 만큼 차를 운전하는 사람도
필수적으로 운전예절을 잘 익혀야 한다.
그런데 사람들은 평소에는 그렇게
점잖고 마음씨가 고운데
자동차 운전대만 잡았다 하면
마음이 조급해지고 난폭해지기까지 한다.
따라서 말씨도 험해지고 덩달아 행동도
거칠어진다.
왜 그럴까요?
이력
⦁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졸업
⦁ 동대학원 문학석사(불문학)
⦁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(비교문학)
⦁ 동대학원 문학박사(비교문학)
⦁ 주한프랑스대사관 수석보좌관
⦁ 조선대학교/중앙대학교 교수
⦁ 사단법인 한국번역가협회 회장
현재 :
⦁ 중앙대학교 명예교수
⦁ 사단법인 한국번역가협회 고문
⦁ 한국아동문학회 이사
⦁ 한국 문인협회 은평지회 아동분과회장
⦁ 국제펜클럽 한국위원회 회원
역서 :
⦁ 김동리 원작 『사반의 십자가』불역 (La Croix de Schaphan)
⦁ 황순원 원작 『움직이는 성』불역 (Le Château qui se meut)
⦁ 황순원 원작 『나무들 비탈에 서다』불역 (Les Arbres sur la Falaise)
⦁ 강은자 원작 Le Bonze et la femme transie 국역 (『그 스님의 여자』)